2018년 5월 3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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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와 불법 성인용품 등을 광고하는 스팸 문자메시지가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어 당국의 강력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2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불문 개인 휴대전화와 이메일 등을 이용해 ‘오빠’ 등 친근한 문구를 내세워 ‘바다이야기’, ‘바두기’, ‘세븐 포커’ 등의 다양한 도박 게임을 소개하며 가입즉시 현금 3~5만원 지급과 각종 할인 등을 미끼로 내세운 불법 도박사이트 가입·권유 메시지가 마구잡이식으로 쏟아지고 있다.

또 불법 도박사이트 메시지와 함께 낯뜨거운 문구와 사진 등을 내세운 불법 성인용품 판매 메시지까지 24시간 내내 막무가내로 더해지면서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우려는 물론 극심한 스트레스까지 야기시키면서 관할당국의 단속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메신저 피싱’과 개인정보 유출 등에 따라 바카라사이트 금융감독원이 지난 4월 23일 ‘금융소비자 경보’를 발령한 이후 잠시 주춤하던 이들 불법 도박사이트·성인용품 스팸 메시지가 한달여만에 극성을 부리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개인 휴대폰 번호로 ‘하이 카지노 가입시 삼만, 5천만원 출금’, ‘하이 바카라 무료 쿠폰 3장 첫 가입시 현금 5만원 즉시지급, 10% 추가지급 xxx.com’, ‘오빠가 죽여줄게, 오늘밤 끝없이’ 등 사이트 가입을 유도하는 불법 권유 메시지들이 24시간 무작위로 발송돼 소비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최모(34)씨는 “내 개인정보를 어떻게 알았는지 불법 도박과 불법 성인용품 판매 메시지와 이메일이 하루 평균 10건 이상 시도때도 없이 전송되고 있다”며 “따지려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거나 없는 번호로 나오는 것은 물론 이메일을 스팸 처리하면 오히려 스팸 폭탄이 쏟아져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서민생활을 침해하는 인터넷상 불법 행위인 도박 사이트 가입 유도와 성인용품 판매 등의 문자메시지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주의와 함께 즉각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면서 “개인정보가 도용돼 악용되는 사례가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연중 적극 단속을 실시해 서민경제 안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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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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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도박에 바카라사이트 빠져 생활비와 퇴직금을 탕진하고 빚더미에 올라선 대학생과 직장인, 전직 군인 등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강원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6일 해외에 서버를 둔 인터넷 도박사이트에 접속해 수억 원 상당의 도박을 한 강모(42.경기 용인시.대학생)씨와 권모(34.서울시 은평구) 씨 등 28명을 상습도박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한 경찰은 이들이 접속했던, 중국에 서버를 둔 인터넷 도박사이트 개설자를 추적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 등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일명 '소라게임'이라는 인터넷 도박사이트에 접속해 속칭 '바카라' 등 6억원 상당의 도박을 벌였다. 

이들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또는 광고 메일을 통해 알게 된 도박사이트에 접속한 뒤 현금 환전을 노리고 도박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박 피의자 중에는 대학생과 대학교수, 전직 군인 등이 포함돼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특히 경기지역 모 대학 법대생인 강씨는 사법고시를 준비하다 도박중독에 빠져 인터넷 대부업체에서 사채까지 끌어쓰는 등 수천만원을 잃었다. 

육군 부사관 출신의 권씨는 인터넷 도박 탓에 직장에서 쫓겨나고 퇴직금까지 날려 신용불량자로 전락한 후에도 노숙생활을 전전하며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끊지 못했다고 한다.

경찰은 "외국에 서버를 두면 인터넷 IP 추적 등 단속이 쉽지 않다는 점 때문에 해외에 서버를 둔 인터넷 도박 사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도박 자금이 입.출금된 은행계좌를 토대로 도박사이트 개설자 등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 5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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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경정 이재원)는
‘2010 ~ ’2017년 9월까지 일가족 및 지인들이 사이버도박으로 불법수익 얻을 목적으로 범죄단체 구성하여, 일본에 서버를 둔 불법 스포츠토토 및 바카라 사이트 수개를 개설하여 국내와 중국, 필리핀에 사무실 두고, 회원 약 6000명을 상대로 대포통장 523개로 약 1조 원을 입금받고, 약 500억 원의 부당 수익을 올리는 등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조직원 60명을 검거 이중 14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 수사 결과, 2010년경 서울지역 룸싸롱 웨이터 생활을 하며 혼자 도박사이트 총판을 운영하던 총책 A씨(40세, 남, 구속)는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업체 출신 친구 및 가족 등을 끌어들여 국내에서 도박사이트를 개설 운영하였으며, 회원 및 수익금이 증가하자 수사기관 추적이 어려운 중국·필리핀에서 사무실을 운영하였고, 2013년경 회원 규모가 더 커지자 사이버도박으로 범죄수익을 극대화 할 목적으로 해외에서 활동하는 사이트 운영팀 및 국내에서 활동하는 홍보팀, 자금관리팀으로 조직화한 후, 자신들이 직접 스포츠 경기 중계 사이트를 개설하여 회원을 광범위하게 모집하고 대포통장 모집 및 계좌자금 인출, 해외 운영 등 총책의 지시하에 각팀장들이 조직원을 관리하는 등 범죄단체화 하였다"고 수사팀 관계자는 밝혔다.



이들은 위 기간동안 약 500개의 대포통장을 이용하여 회원들로부터 약 1조원을 입금 받아 약 500억 원의 범죄수익을 올렸으며, 총책 A씨는 이 범죄수익금으로 강남지역 사우나를 운영하였고 또한 수도권 신도시 개발지역 상가 건물과 아파트, 토지 등을 매입하거나 고가의 외제차량을 운행하며 호화생활을 하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팀 관계자는 검거 과정에 대해 필리핀에 체류하다 일시 귀국한 총책 A씨 및 그 가족을 검거한 후 국내에서 활동 중인 홍보팀, 대포통장 모집책을 순차적으로 검거하였고, 총책 검거 이후에도 공범들은 필리핀 체류하며 노출된 도메인과 대포통장 계좌를 변경해가며 계속 사이트를 운영하였고 이에 경찰은 범행에 이용하는 대포통장을 수시로 부정계좌 등록하여 자금줄 차단으로 자진귀국한 7명을 검거하는 등 조직원 전원을 검거하고 이들이 개설하였던 도박사이트를 폐쇄했다고 밝혔다.


또한, 총책과 인출책의 주거지에 보관 중이던 현금 5억 원과 범죄수익금으로 매입한 명품 가방 및 귀금속 등 6억 원 상당을 압수하였고, 총책이 범죄수익금으로 운영한 사우나장 등 사업장을 비롯하여, 부동산과 예금, 외제차량 등 28억 원 상당의 재산에 대해 기소전몰수보전 신청하는 등 34억 원 상당을 환수 및 환수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사팀 관계자는 이 사건의 특징은 일가족 및 지인들로 구성된 사이버도박 범죄단체로, 구속된 피의자들 중 6명이 총책과 그 가족들로 확인되었는데, 부인 B씨(34세, 여)는 자금관리, 친누나 C씨(42세, 여)와 매형 D씨(52세, 남)는 범죄수익금 인출, 처남인 D씨(23세, 남)와 조카 E씨(23세, 남)는 필리핀 현지에서 사이트 운영 등 가족이 핵심 역할을 맡았고, 그 외 공범들은 서울지역에서 유흥가 웨이터 출신이었던 총책 부부 및 이들과 함께 웨이터 생활을 하였던 지인들로만 조직원 구성하여 보안유지했다고 수사팀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경찰은 범죄 수익금을 바카라사이트 교묘한 수법으로 은닉한 사실을 확인했다. 총책 A씨와 B씨는 2010년경 결혼식 후 자녀가 2명이 있었으나 혼인신고가 되지 않은 상태였는데, 이는 총책 A씨가 검거되더라도 B씨 명의 재산에 대해 몰수 회피 의도로 판단되는 바, 실제로 총책 A씨 명의의 재산은 없었으며 부인 B씨 명의의 강남 사우나 및 수도권 아파트, 토지, 차량 등이 있었고 범죄수익금으로 매입 사실 시인하여 몰수보전 신청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경찰은 "도박사이트를 통해 상습 및 고액의 도박을 하였던 회원 및 유사 도박 사이트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년 5월 2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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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지자는 내연녀에 흉기 휘둘러 중상 입혀 外

오늘의 핫뉴스입니다

이 시각, 누리꾼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기사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 헤어지자는 내연녀에 흉기 휘둘러 중상 입혀

헤어지자고 요구한 내연녀 모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살인미수 협의로 45살 이 모 씨를 검거해 조사 중인데요.

이 씨는 어제(15일) 오후 4시 37분쯤 고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내연녀 A씨와 그의 아들 B씨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헤어지자고 요구하는 A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화를 참지 못해 집 안에 있던 흉기로 A씨를 찔렀고, 이를 말리던 A씨의 아들 B씨도 찌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 모자는 중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이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 유흥업소 출신 부부 1조원대 도박사이트 운영

유흥업소 종업원 출신의 부부가 운영하는 1조원대 규모의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가 경찰에 적발돼 폐쇄 조치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유흥업소 종업원 출신 총책 40살 A씨와 부인 등 운영진 14명을 구속하고, 조직원 46명을 불구속 입건했는데요.

A씨 등은 2010년부터 일본에 서버를 둔 불법 스포츠토토와 바카라 사이트 등을 개설해 중국와 필리핀 등에 사무실을 운영하며 회원 6천명으로부터 도박자금 약 1조원을 입금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범죄수익을 500억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는 경찰은 부동산 등 약 34억원에 대해 몰수보전을 신청해 환수할 예정입니다.

2018년 5월 2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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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취업준비생들에게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도록 지시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대학생을 고용해 해외로 보낸 뒤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한 혐의(도박장소 개설ㆍ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박모(30) 씨 등 8명을 검거해 그 중 7명을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지난 2012년 11월 22일께부터 인터넷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개설하고 회원들을 모집했다. 이후 국내외 축구, 농구, 야구 등 스포츠 경기에 베팅을 할 수 있는 유사체육진흥투표권을 발행해 수익을 남겼다. 

이 과정에서 박 씨는 인터넷 바카라사이트 게임 등으로 알게된 김모(28) 씨와 친구 4명 등을 필리핀으로 보낸 뒤 충전 및 환전, 경기 업데이트 등을 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수법으로 이들은 2320억원 상당을 받아 320억원 가량의 이득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김 씨는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세탁계좌를 만든 뒤 철저히 현금인출기로만 인출을 지시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실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김 씨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아파트에 400만원의 월세를 내고 거주하면서 사설 카지노(바카라)를 설치해 호화생활을 누린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스포츠 도박 계좌에 대하여 계속 수사해 운영자를 특정 사법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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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창원시 의창구 소답동에 있는 건물 1층에서 컴퓨터 5대를 설치하고 불특정 손님을 상대로 실시간 베팅게임인 ‘바카라’ 게임 등을 제공하는 무등록 불법 게임장을 단속했다.

이날 업주는 약 10평 규모의 건물 1층 사무실에서 상호 없이 인터넷으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컴퓨터 5대를 설치해, 현금을 받고 ‘알파임팩트맞고’ 게임을 제공하고, 모나코(MONACO)사이트에서 실시간 운영되는 ‘바카라사이트’ 게임을 제공하고 환전을 해주며 수수료를 받는 등 업소를 찾아오는 불특정 손님을 상대로 무등록 게임물을 제공해 은밀하게 불법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창원서부경찰서 김한준 경위는 “현장에서 컴퓨터 5대, 모니터 5대를 압수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창원서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김종건 경정은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불법게임장에 대한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